'슈퍼맨이돌아왔다' 이휘재 쌍둥이, 허수경 딸 별이와 1년 만에 재회…숙녀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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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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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서준이가 허수경의 딸 별이와 1년만에 재회했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선데이')0에서는 제주도에서의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제주도에 거주하는 허수경의 집을 방문했고 크게 자란 별이와도 다시 만났다. 이휘재는 별이를 보며 "정말 많이 컸다"고 했고 허수경은 이휘재와 쌍둥이를 위해 저녁상을 차렸다.

이런 허수경을 위해 이휘재는 별이를 위해 흰색 드레스를 선물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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