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13살 진실게임으로 데뷔.."섹시한 가수가 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11 08: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13살 진실게임으로 데뷔.."섹시한 가수가 꿈"[사진=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13살 진실게임으로 데뷔.."섹시한 가수가 꿈"]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그룹 에프엑스(f(x)) 루나로 밝혀진 가운데 방송 데뷔 모습이 화제다.

에프엑스(f(x)) 루나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13살 때 '진실게임'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진실게임 방송에서 13살 루나는 "채연 같이 멋있고 섹시한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히며 현란한 춤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딸랑딸랑 종달새'와 1, 2대 가왕인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3대 복면가왕 자리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판정단의 투표결과 56대 43으로 '딸랑딸랑 종달새'가 3대 복면가왕에 올랐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6주 만에 가면을 벗었다. 정체는 에프엑스(f(x)) 루나 였다.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13살 진실게임으로 데뷔.."섹시한 가수가 꿈"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