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크 우현증은 지난 1월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모스트 뷰티풀 데이즈. 마지막 기념 촬영. 수고했어요 모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이현을 비롯해 칼럼니스트 곽정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모델 정호연이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 명 모두 자신만의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특히 소이현은 혼자서 밝은 색의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소이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측은 9일 “소이현이 임신 두 달째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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