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빅포게임즈(대표 강승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판타지 모험 RPG ‘던전트래커즈’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1일 전했다.
‘던전트래커즈’는 2D 그래픽의 쿼터뷰 시점과 택틱스 RPG 장르의 재미요소를 접목해 과거에 유행한 RPG의 추억을 되살린 모바일 게임이다. 캐릭터를 육성하고 강화하는 재미에 전략적 요소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380여종에 이르는 몬스터 콘텐츠를 담아 시각적인 즐거움을 살렸다.
‘던전트래커즈’는 지난 2월 진행한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에서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풍부한 몬스터 콘텐츠에 대한 호평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테스트 일정을 마친 바 있으며, 이후 안정성 및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개선 작업에 돌입했다.
조이시티는 ‘던전트래커즈’의 정식 출시에 앞서, 8일부터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신청하는 유저 전원에게 ‘100루비(게임캐쉬)’와 4성 레어 몬스터 ‘서큐버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던전트래커즈’는 일본 내 사전 등록 사이트인 ‘예약 TOP10’을 통해 ‘던전체이서’라는 현지 게임명으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접수 중인 신작 안드로이드 및 iOS 앱 목록에서 모두 1위를 기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판타지 모험 RPG ‘던전트래커즈’의 사전 예약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promo.joycity.com/dt/read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던전트래커즈’는 2D 그래픽의 쿼터뷰 시점과 택틱스 RPG 장르의 재미요소를 접목해 과거에 유행한 RPG의 추억을 되살린 모바일 게임이다. 캐릭터를 육성하고 강화하는 재미에 전략적 요소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380여종에 이르는 몬스터 콘텐츠를 담아 시각적인 즐거움을 살렸다.
‘던전트래커즈’는 지난 2월 진행한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에서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풍부한 몬스터 콘텐츠에 대한 호평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테스트 일정을 마친 바 있으며, 이후 안정성 및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개선 작업에 돌입했다.
조이시티는 ‘던전트래커즈’의 정식 출시에 앞서, 8일부터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신청하는 유저 전원에게 ‘100루비(게임캐쉬)’와 4성 레어 몬스터 ‘서큐버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판타지 모험 RPG ‘던전트래커즈’의 사전 예약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promo.joycity.com/dt/read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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