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성규 트위터]
김성규는 과거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자신의 사춘기 시절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성규는 “사춘기가 빨리 왔다. 초등학교 3학년 때였다”고 운을 뗀 후 “내 힙합바지를 보고 어머니가 '왜 바지에 X을 싸고 다니냐'고 갖다버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복수하려고 어머니 화장품을 갖다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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