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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개그맨 이윤석이 김현중 전 여친 폭행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JTBC '썰전'에서 패널들은 김현중 전 여친 임신 폭행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윤석은 "(김현중 전 여친이) 자신과 다시 사랑할 줄 알았는데 다른 여자가 있었다고 한다. 임성한 작가의 상상력보다 막장"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김현중 전 여친은 김현중을 폭행 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지만, 김현중의 사과로 일단락됐다. 하지만 김현중 전 여친이 이전에도 임신을 했지만,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김현중 전 여친은 김현중을 상대로 16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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