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유준상 마음 사로잡기 위해 사법고시 시험 치러…결과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12 08: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풍문으로 들었소[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고아성이 사법고시 모의고사에서 이준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정호(유준상)은 서봄(고아성)에 대한 처단에 대해 "사법고시 모의고사 결과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사법고시를 치른 봄과 인상(이준)은 각각 305점, 301점을 획득했다. 그러나 "우리 목표는 좀 더 높다. 부모님 마음에 들기 위해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선생님 경태(허정도)는 정호에게 시험 결과 통보를 늦추겠다고 약속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