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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되는 ‘황홀한 이웃’ 92회에서 정아(이자영)는 이경(박탐희)에게 왜 자꾸 책임 전가를 하냐며 이경과 말다툼을 하고, 화를 못 이긴 이경은 정아의 뺨을 때린다.
한편, 인섭(최일화)의 부탁을 받은 찬우(서도영)는 대경(조연우)이 대표 이사가 되는 걸 막기 위해 성심성의껏 박상무를 돕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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