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리,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20대 초반 같은 동안까지

우나리[사진=우나리 SN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의 미모가 화제다.

우나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갑자기 먹방이 된 나의 인스타그램을 막기 위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나리는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걸그룹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안현수와 우나리는 11일 방송된 2015 MBC '휴먼다큐 사랑'의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에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