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엘오티베큠은 삼성전자를 상대로 반도체 공정용 플라즈마 전처리시스템과 건식진공펌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3억1939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5%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이달 11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다. 관련기사중국 금리 자유화 머지 않았다4월 ICT 수출 68억 달러 흑자... 세계 ICT 성장 부진으로 수출 소폭 감소 #반도체 공정용 플라즈마 전처리시스템 #삼성전자 #엘오티베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