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박창민 한국주택협회장(왼쪽)과 김흥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국주택협회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바람직한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정착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부, 금융사, 건설사, 학계 등 각계 주택사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업형 임대주택의 선진 사례와 국내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관련기사 민간 위축에...올해도 해외·공공 주목하는 건설사들 김희수 건정연 원장 "건설업계, 어느때 보다 힘든 시기...'스마트 건설' 확대 시급 #기업형임대주택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한국주택협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