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인바디는 매출 증가에 따른 생산 증대 목적으로 공장 신축과 주요 생산설비 구입 및 부대시설 구축에 95억원을 투자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투자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5.9%에 해당한다. 관련기사바이오·헬스 뛰고 녹색성장 추락… 박근혜·MB 정권 따라 테마주 널뛰기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건강관리 #공시 #시설투자 #인바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