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안현수 아내 우나리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난 3월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살 나리. 아무것도 안 먹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6살 우나리는 멀리 보이는 아파트를 배경으로 돌 위에 올라가 친언니와 함께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지금과 똑같이 뽀얀 피부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 우나리는 안현수와의 첫만남과 힘들었던 상황을 설명하며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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