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더베이직하우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8% 감소한 99억1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2% 늘어난 1642억9600만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전문가 10인이 직접 만든 책, 크라우드 펀딩 뛰어든다 더 베이직하우스, 신복합 유통점 '라이브러리' 통해 매출 상승 #1분기 실적 #공시 #더베이직하우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