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리, 쇼트트랙 선수로 변신? 안현수 헬멧 쓰고 포즈 '영차'

우나리 안현수, 우나리 안현수, 우나리 안현수[사진=우나리 SNS]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가 쇼트트랙 포즈를 선보였다.

우나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안현수의 기쁨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나리는 쇼트트랙 헬멧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현수와 우나리는 11일 방송된 2015 MBC '휴먼다큐 사랑'의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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