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이주공사(주), 성공적인 미국 '취업이민' 정착 설명회 개최

[사진 = '주안 이주공사(주)'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최근 미국 취업이민이 급 물살을 타고 이민 수속 시간이 앞당겨 지고 있다. 미국 정부가 상정된 이민 개혁 바람을 타고 그 동안 적재되었던 취업이민에 빗장을 풀고 있다.

과거에는 약 3년 반 이상 5년 정도 소요되었던 취업이민이 1년 전부터 빠른 수속으로 약 1년 반으로 앞당겨 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주안 이주공사 ㈜ 가 “미국 성공 이민 정착”이란 주제로 이민 수속 전 준비사항과 영주권 취득 이후 자녀 학교 입학부터 정착까지의 내용으로 5월 16일 (토) 오전 11시에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달 25일 진행 한 설명회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1.2차 계약 접수를 마감하고 이번 3차 취업이민자 (30명)을 모집하고 있다.

당일 설명회에 예약은 제한된 30명 인원으로 자리가 한정되어 있고, 사전 예약하는 분들에게만 참석을 할 수 있다.

한편, 당사는 해외 이주알선 협회 회원 등록되어 있으며, 3억 보증보험 가입이 되어 있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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