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은 2013년 남성지 '아레나옴므플러스' 12월호를 통해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당시 만 18세이던 설현은 10대의 풋풋한 매력과 함께 매혹적인 관능미까지 발산했다.
한편 설현은 '오렌지 마말레이드'에 출연한다.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이야기가 담긴 드라마로 오는 15일 오후 10시 35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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