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농협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은행은 12일 서울 성동구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한구병 NH농협은행 여신업무지원센터장은 최성자 복지관장에게 직접 쌀을 전달했다. 앞서 NH농협은행 여신업무지원센터는 지난 2012년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나눔경영 실천 후원 협약을 맺은 이후 매월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관련기사NH농협은행, 성과 중심으로 '인사시스템' 전면 개편검찰, NH농협은행 부당대출 수사…서영홀딩스 대표 소환 #복지시설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NH농협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