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은 지난 1월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에 한 번 사귀어 봤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100일 동안 남자친구와 두 번 만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설현은 '오렌지 마말레이드'에 출연한다.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남녀의 운명적인 사랑이야기가 담긴 드라마로 오는 15일 오후 10시 35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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