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현대리바트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8억6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37억2300만원으로 4.5%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77억9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23.5% 감소했다. 관련기사현대리바트, E0등급 보드 사용량 64% 늘어현대百그룹, 렌탈·케어시장 진출…5년 내 100만 가입자 2500억 매출 기대 #1분기 실적 #공시 #한샘 #현대리바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