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20 더 서미트' 출시…국내 최초 20년산 하이퀄리티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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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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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36.5도 위스키 골든블루로 국내 위스키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골든블루가 국내 최초의 20년산 하이퀄리티 슈퍼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 20 더 서미트(The Summit)’ 신제품을 출시한다.

‘골든블루 20 더 서미트’는 선별된 양질의 오크통에 숙성된 희귀하고 독특한 20년 이상 위스키 원액을 최고의 마스터 블렌더에 의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블렌딩해 목 넘김은 물론 부드러운 첫 맛과 과일 향의 긴 여운이 오랫동안 남는 제품이다.

보석 커팅 기법으로 완성된 블루 바틀과 수공예 방식으로 부착한 플래티넘 메탈 레이블이 조화를 이룬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골든블루 20 더 서미트는 지난 6년간의 지속적인 마케팅 혁신 노하우의 결정판이며 최고급 위스키만을 즐기는 정상급 매니아들에게 바치는 최고의 역작"이라며 "향후 최고급 업장, 백화점, 호텔 및 면세점 등에 집중적인 영업 마케팅을 전개해 올해 골든블루가 Top 2 브랜드로 발돋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든블루 20 더 서미트의 출고가는 450ml 한병에 6만4680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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