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폭풍의 여자 138회예고’현우성ㆍ박선영,정찬ㆍ고은미 증거입수..박선영"넌 이제 끝났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12 20: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MBC '폭풍의 여자' 138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MBC '폭풍의 여자' 13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오는 13일 방송될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 연출: 이민수, 오승열) 138회에선 박현성(정찬 분)과 도혜빈(고은미 분)의 범죄 증거가 박현성의 동생인 박현우(현우성 분)과 한정임(박선영 분)의 손에 들어오는 내용이 전개된다.

한정임은 경찰과 함께 도혜빈과 강형사의 거래 현장을 덮치지만 현장에서 녹음기가 발견되지 않아 도혜빈은 풀려난다.

▲폭풍의 여자 138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도혜빈은 강형사의 녹음기가 있는 사물함을 찾아 사물함을 열지만 이미 한정임이 그 사물함에서 녹음기를 꺼낸 후다. 한정임은 뒤에서 도혜빈에게 “이것을 찾니?”라며 “넌 이제 끝났어”라고 말한다.

박현성은 흥신소 직원들을 시켜 장무영(박준혁 분)에게서 증거를 빼앗아오려 하지만, 박현우(현우성 분)가 나타나 장무영을 구한다. 장무영은 박현우에게 증거를 건넨다.

박현우는 박현성에게 자수를 권하지만 박현성은 거절한다. 과연 박현우는 그 증거를 검찰에 제출할까?

폭풍의 여자 138회는 13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