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YP 식스틴 16번째 멤버 유정연, 이 언니가 격하게 아끼고 응원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정연과 공승연이 등장하는데,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큰 눈과 오똑한 콧날이 두 사람이 자매임을 인증하고 있다.
한편, 12일 오후 방송된 '식스틴' 2회에서는 두 번째 미션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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