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팬콧 키즈가 남녀 아동을 위한 래쉬가드 스윔웨어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키즈용 래쉬가드 스윔웨어는 팬콧 키즈에서 출시된 여름 제품으로 어디에서나 코디 가능한 디자인과 팬콧의 귀여운 캐릭터가 돋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상의, 하의, 모자 세트의 색상 구색이 조화로우며 뛰어난 텐션과 안감의 폴리우레탄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준다.
특히 여아를 위한 핑키 셋업 스윔웨어는 상·하의 스트라이프 디테일과 프린트 자수처리된 로고로 디자인적 포인트를 주어 소녀스러움을 강조했다. 남녀공용으로 착용 가능한 네이비 색상의 스윔웨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프린트가 더해졌다.
이번 바캉스 시즌 잇템으로 손색없는 팬콧 키즈의 래쉬가드 스윔웨어는 3T, 5T, 7T, 9T 등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전국 팬콧 매장과 온라인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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