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정찬 범죄증거 획득 현우성,검찰 자수!

MBC '폭풍의 여자' 동영상[사진 출처: MBC '폭풍의 여자'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3일 방송된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 연출: 이민수, 오승열) 138회에선 박현성(정찬 분)의 범죄 증거를 손에 넣은 박현성의 동생 박현우(현우성 분)가 검찰에 자수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박현성은 사람을 시켜 장무영(박준혁 분)으로부터 자신의 범죄 증거 자료를 빼앗으려 했지만 박현우는 장무영을 구하고 장무영은 자신이 갖고 있던 박현성의 범죄 증거 자료를 박현우에게 넘긴다.

박현우는 박현성에게 자수를 권하지만 박현성은 도리어 한정임(박선영 분)과 도준태(선우재덕 분)의 스캔들 왜곡 기사를 흘려 모든 잘못을 한정임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한다.

박현우는 이헌 박현성에게 강력히 항의하고 검찰에 가 자수한다.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