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146회 영상 보러가기
12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146회에서는 은하(이보희)를 찾아간 삼희(이효영)가 지아(황정서)와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탐탁지 않아하던 은하는 저녁 식사도 대접하지 않은 채 삼희를 돌려보내고 둘의 만남을 반대하며 “다시 생각해. 여자를 행복하게 해줄 타입 아냐”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