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재활용을 통한 폐기물처리 비용 절감 [사진제공=낙동강유역환경청] 아주경제 김태형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백운석)은 지난 12일 산청군 등 5개 시·군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및 지역주민 80가구에 화목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취약계층 난방도우미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공동체의식을 고취하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관련기사낙동강환경청, 의료폐기물 안전관리 특별점검 실시부산시, 의료폐기물 안전관리실태 특별점검 추진 #난방도우미 #산청군 #취약계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