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LUV’로 일본 열도 공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13 18: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에이핑크가 세번째 싱글로 일본 열도를 강타하기 위해 나선다.

에이핑크는 올해 첫 단독 콘서트 ‘PINK PARADISE’ 이후 일본 두번째 싱글 ‘Mr. Chu(미스터츄)’활동과 해외 첫 단독콘서트인 ‘PINK PARADISE in Singapore(싱가포르)’까지 왕성한 해외 활동을 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세번째 싱글 ‘LUV’로 일본에 다시 한번 찾아간다.

에이핑크의 일본 세번째 싱글은 ‘LUV’, ‘Good Morning Baby’ 일본어 버전이 수록돼 있으며 오는 20일 발매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싱글은 예약 판매 추이가 전작들에 비해 더욱 상승, 에이핑크의 일본에서의 위상이 날로 커지고 있다.

에이핑크는 세번째 싱글 ‘LUV’ 발매에 맞춰 도쿄, 삿포로, 오카야마, 오사카 4개 도시에서 릴리즈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일본 에이핑크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 31일 방송 예정인 NHK의 ‘MUSIC JAPAN’에 출연,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