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2015 머슬마니아' 2관왕 레이양(양민화)이 로즈데이를 맞아 일상 속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레이양은 오늘 5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청순미 가득한 로즈데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양은 장미꽃을 손에 들고 햇살처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레이양은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보여 준 강렬한 카리스마를 잠시 벗어놓고 일상 속 청순 미소로 깜찍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네티즌들은 "로즈데이를 더 빛내는 레이양 여신 미모 ", "로즈데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머슬 미녀", "레이양 로즈데이 반전 매력 눈길", " 로즈데이 장미와 머슬 미녀 묘하게 어울려" 등의 반응이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레이양은 지난 2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개최된 '2015 머슬매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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