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강소라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해 12월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난이 주의보. 웨딩드레스 작년 이맘 때쯤 끝난 못주.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군살없는 팔뚝과 불륨감있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