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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청제공]
도는 북동부 지역 17개 시·군에서 응모한 20개 사업에 대해 1차 평가를 실시한 결과, 10개 시·군의 10개 사업을 1차 통과사업으로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1차 선정 사업은 ▲ K-컬처밸리 연계 고양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구축(고양), ▲ 남양주 아름숲 치유센터 조성사업(남양주), ▲ 두드림 디자인-아트빌리지 조성(동두천), ▲ 안성맞춤 캐릭터빌리지 조성사업(안성) ▲ 양주 불곡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양주), ▲ Healing양평, 산림헬스케어밸리 조성(양평), ▲ 황학산수목원 온·난대식물 전문온실 건립(여주), ▲ 역사의 흔적을따라... 통일로가는 시간여행도시 조성사업(연천), ▲ 파주 장단콩 웰빙마루 프로젝트(파주), ▲ 포천-홍수터 가람누리 조성사업(포천) 등이다.
이번 1차 평가는 시·군의 제안사업에 대해 사업소개 PT발표 후 민간전문가가 다수 참여한 경제특화발전지원위원회 위원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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