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워치 어베인·다니엘 웰링턴 팝업스토어 인기

[사진제공=스타몽뜨레]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스타몽뜨레가 다니엘 웰링턴, LG 워치 어베인의 팝업스토어를 지난 8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다니엘 웰링턴 과 스마트 워치 LG 워치 어베인 제품을 동시에 만나 볼 수 있어 고객 반응이 뜨겁다.

LG 어베인 워치는 기존 스마트 워치와는 다른 웨어러블한 디자인으로 IT 매니아 및 패션 피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타몽뜨레는 팝업스토어에 LG 워치 어베인 체험존을 운영해 소비자들이 기능 및 디자인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전 방문 고객에게 스마트 폰 접착식 거치대를 제공(일 50명 한정)한다.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한 3명에게 LG 블루투스 헤드폰 'HBS-900'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방문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다니엘 웰링턴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소개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유의 컬러풀한 나토 스트랩과 클래식한 다이얼 디자인으로 어떠한 룩이든 위트 있게 소화 가능하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다니엘 웰링턴 워치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가죽 이어폰 홀더를 증정해 방문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오는 14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 웨이브 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