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황홀한 이웃' 95회에서는 공수래(윤손하)에게 간 이식을 해주려는 서봉국(윤희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황홀한 이웃' 95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최이경(박탐희)은 봉국을 불러 브로드웨이에 보내주겠다고 하지만 봉국은 아픈 수래가 마음에 걸려 선뜻 가겠다고 하지 못한다.
특히 봉국은 수래에게 "간 이식해줄 거야. 나도 내가 이럴 줄 몰랐어"라고 말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황홀한 이웃' 95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