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앞서 자신의 SNS에 "10대 피부라니, 그동안 자랑하고 싶은 거 참느라 힘들었다. 기분 좋으니까 진짜 10대 때 사진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니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금과 별반 다름없는 이목구비와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를 닮은 모습이 화제다.
하니는 JTBC '크라임씬2'에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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