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특전사 비호부대 장병들이 지난 12일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갓길에 멈춰선 트럭을 발견한 뒤 도로통제 및 차량유도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관련기사하남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진행하남시 2015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 열어 #이교범 #중앙분리대 #하남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