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아주캐피탈은 주택소유자를 대상으로 담보와 서류제출이 필요 없는 ‘아주 편한 주택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주 편한 주택신용대출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직장인, 사업자 등이 공인인증만으로 대출 받을 수 있는 상품. 주택 전입기간에 관계없이 본인 소유만 확인되면 대출 가능하다.
기존에 직장인이 주택신용대출을 받을 경우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와 납부확인서를 제출해야 했다면 지금은 전화 상담 후 안내 하는 절차에 따라 공인인증만 하면 된다.
주택의 담보대출금액, 개인신용등급 등에 따라 최저 13.9% 금리로 4000만원 한도까지 가능하다. 또한 5월 한 달 간 우수고객 대상 최대 3% 금리 인하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 하고 금리와 한도를 고객들이 원하는 수준까지 맞추기 위해 기존 상품을 보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 편한 주택신용대출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직장인, 사업자 등이 공인인증만으로 대출 받을 수 있는 상품. 주택 전입기간에 관계없이 본인 소유만 확인되면 대출 가능하다.
기존에 직장인이 주택신용대출을 받을 경우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와 납부확인서를 제출해야 했다면 지금은 전화 상담 후 안내 하는 절차에 따라 공인인증만 하면 된다.
주택의 담보대출금액, 개인신용등급 등에 따라 최저 13.9% 금리로 4000만원 한도까지 가능하다. 또한 5월 한 달 간 우수고객 대상 최대 3% 금리 인하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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