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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우수 기업 알리기와 특성화고 취업 촉진위한 기업 탐방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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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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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상의]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지역 인재의 역외 유출 방지와 취업 촉진을 위한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1일 오전부터 직제개편 후 새롭게 신설된 ‘일자리지원실’ 사업의 일환으로 “2015 특성화고 부산 우수강소기업 현장탐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동 사업은 지역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중소기업을 지역의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알려 취업을 촉진하고 지역 기업에는 우수인재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우수강소기업 현장탐방에는 특성화고 취업담당교사는 물론 학부모를 같이 참여시켜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했으며, 기업 현장에서 임원 및 인사 담당자와의 간담회는 물론 방문회사에 취업한 선배와 대화의 시간 등 기업과 학생 간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현장탐방은 11~13일, 18~20일 6일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금번 우수강소기업 탐방에는 부산경제와 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부산상의 ‘부산챔버스퀘어’ 관람은 물론 한국거래소, 부산은행, 한국은행, 기술보증기금 등 금융기관 전시관을 둘러보는 체험형 투어가 포함되어 있어 참여 학생들에게 부산경제와 금융중심지 부산의 비전을 이해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 사업에 참여한 특성화고는 부산공고, 부산기계공고, 부산정보관광고 등 11개교이며, 참여 학생이 600여명에 달해 지역의 우수기업에 대한 일선 특성화고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기도 하다.

방문하는 지역 우수강소기업은 대선주조㈜, 효성전기㈜, ㈜화인, 금성볼트공업㈜, ㈜에스에이치팩, 선보공업(주), ㈜펠릭스테크, 조광요턴㈜ 등 8개사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우수강소기업 탐방 프로그램이 최근 심각한 청년취업난의 원인이 되고 있는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와 기업에 대한 취업자들의 정보 부재 현상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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