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크라임씬'도 긴장할 수사 능력…에프소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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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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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냄새를 보는 소녀' CSI도 울고 갈 신세경의 초감각 수사일지가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냄새를 보는 소녀'의 초감각 소녀 오초림(신세경)은 그동안 냄새를 보는 놀라운 초능력으로 많은 사건에 앞장서며 수사종결에 일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초림에겐 언제나 숨겨야 하는 콤플렉스지만, 최첨단 장비를 보유한 과학 수사대도 탐을 낼만한 초감각 눈 덕분이다. 그렇다면 그녀가 종결 시킨 사건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었을까? 초림의 초감각 수사일지를 정리해봤다.

◆ 헬멧 쓴 미용실 강도, 얼굴 몰라도 냄새만 있다면(1회)

접촉사고로 만난 최무각(박유천) 순경과 강도를 쫓게 된 초림은 용의자의 냄새 입자를 보고 그가 미용실을 털었던 강도임을 알아챘다. 초림의 비밀을 모르는 무각은 범인이 어디로 갔는지 기가 막히게 알아내는 초림이 의아했지만, 어찌됐건 초림의 맹활약으로 범인의 뒤를 쫓을 수 있었다. 선글라스로 위장해 남자 탈의실까지 침투했던 초림의 맹활약이 수사일지의 스타트를 끊었다.

◆ 돈 냄새 맡은 초림, 하우스(불법 도박장) 현장 일망타진(6회)

수사팀과 함께 닭백숙 식당을 찾은 초림의 눈에 돈 냄새가 포착됐다. 손님도 없고 외진 곳에 위치한 식당 치고는 묵직한 바구니를 들고 다녔던 할머니도 의심쩍었다. 초림의 감각이 발동되자, 함께 있던 무각은 불법 도박장임을 눈치 챘고 관할서에 출동 요청을 해 수십 명의 현행범을 체포했다.

◆ 사건도 해결하는 우정의 힘, 수사 빙자 데이트 보는 재미도 (7회)

함께 일하는 알바생에게 누명을 쓰고 곤경에 처한 절친 애리(박진주)를 위해 무각과 함께 현장 수사에 나선 초림. 조작된 알리바이의 허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었고 그녀의 초능력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학창시절 ‘괴물’ 눈 때문에 따돌림 받던 자신을 유일하게 곁에서 지켜줬던 친구 애리에 대한 진심과 우정이 돋보였던 장면이었다. 수사를 빙자한 ‘무림커플’의 데이트는 ‘냄보소’ 마니아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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