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꿀벅지에 누운 최우식 편할까?..EXID 하니와 신구 허벅지 전쟁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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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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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이 최우식 얼루어 화보(위),EXID 하니 위아래 직캠]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유이와 최우식의 '얼루어 코리아' 3월호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EXID 하니와 허벅지 비교가 화제다.

최근 얼루어 코리아는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도도희와 호구로 열연하고 있는 유이와 최우식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최우식은 유이의 허벅지를 베고 누워 편안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이는 꿀벅지라는 별명답게 매끈한 허벅지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도 새로운 꿀벅지 대열에 합류했다.

하니는 '위아래' 춤으로 차트를 역행할 당시부터 탄탄한 꿀벅지로 네티즌의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하니의 콤플렉스 또한 허벅지로 알려졌다.

하니는 과거 mbc 라디오 '허경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 "철인 3종도 해봤기에 허벅지 근육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었다"며 "살인가 해서 지방흡입 수술도 생각해봤는데 근육이라 빼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말에 포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유이,꿀벅지에 누운 최우식 편할까?..EXID 하니와 신구 허벅지 전쟁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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