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범죄가 드러나 수배령이 떨어진 도혜빈은 도준태(선우재덕 분)의 집을 몰래 찾는다. 거기서 노순만(윤소정 분)과 도준태의 대화를 우연히 듣는데 노순만은 도준태에게 “혜빈이 너무 미워하지 마”라며 “가엾게 여겨줘”라고 말하고 이를 듣고 도혜빈은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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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노순만은 세상을 떠나고 도혜빈은 자신에게 수배령이 떨어진 상황에서도 노순만의 장례식장을 찾는다.
과연 도혜빈은 한정임을 죽일까? 폭풍의 여자 140회는 15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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