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의 그녀 박수진,얼굴 변천사 보니 이럴 수가.."살짝 올라간 입꼬리"

[사진=박수진 얼굴 변천사]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배용준(43)과 박수진(30)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신부 박수진의 얼굴 변천사가 화제다.

14일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월부터 호감을 느끼고 만나오다 올가을 결혼을 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박수진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박수진의 과거 사진으로 초등학생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큰 눈과 위로 살짝 올라간 입꼬리는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배용준의 그녀 박수진,얼굴 변천사 보니 이럴 수가.."살짝 올라간 입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