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15/20150515094108499152.jpg)
[사진=영화 '완득이' 스틸컷]
김윤석은 6월 개봉 예정인 ‘극비수사’에서 아이를 찾기 위해 소신 있는 수사를 펼치는 형사 공길용 역을 맡았다. 1978년 부산에서 실제로 벌어진 한 아이의 유괴 사건을 맡은 공 형사는 해당 사건을 맡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었으나 아내(박효주)의 설득으로 도사 김중산(유해진)과 함께 아이를 찾아 나선다.
‘완득이’에서는 완득이(유아인)을 계도하는 선생이었다면 이번에는 한 가정의 평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형사를 맡아 열연을 펼친 것.
김윤석은 ‘완득이’에서 선생 동주를 맡아 외국인 노동자들의 편의를 봐주는 정의로운 인물로 분했다. 박효주는 옆집 아가씨 호정 역을 맡아 김윤석과 키스까지 관계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부부로 나와 눈길을 끈다.
1978년 부산에서 한 아이가 유괴된 후 수사가 시작되고, 아이 부모의 특별 요청으로 담당이 된 공길용(김윤석) 형사가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극비 수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도사 김중산(유해진)으로부터 아이가 살아 있으며 보름 째 되는 날 범인으로부터 첫 연락이 온다는 사주풀이를 듣고 아이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장영남, 정호빈 등이 출연한다. 내달 16일 개봉 예정.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