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와 전국 17개 시도가 주관하여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하여 선정된 서포터즈는 전국에 700여명이다.
이번에 확정된 서포터즈는 지역별, 연령별로 선정하여 다양한 계층의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활동 기간은 올해 5월부터 2016년 5월까지 1년간 운영 되고, 확정된 서포터즈들은 인터넷 등에서 도로명주소 미사용처 모니터링, 우수사례, 체험수기 발굴, 개선사항, 새로운 아이디어제시, 도민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