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오는 19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공인회계사 및 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각종 경제지표에 대한 통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박형수 통계청장은 "공인회계사 등 민간전문가와 기업체 관계자에 대한 경제통계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경제통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제 현상에 대한 분석능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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