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치열이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 앨범 '한번만'을 발매하고 가수로 데뷔한 황치열은 이후 015B의 객원보컬과 그룹 웬즈데이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황치열은 KBS2 '남자의 자격' 합창단 특집의 오디션에 '리틀 임재범'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14일 황치열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임재범의 '비상'을 불러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어디서 봤더라?.."남자의 자격 합창단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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