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요즘 취직이 어려워 무직자가 늘어나고 있는 이때 취업을 포기하고 창업을 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취업난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들을 살펴보면 창업에 관심을 두고 있는 젊은이들이 많다. 창업 중에서도 재고부담이 없는 소자본 창업을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소자본 창업이라 할지라도 창업을 하려면 충분한 자금이 필요하다.
하지만 1금융권에서는 기본적으로 직장이 있어야 하고 수입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무직자는 불가능하다. 어쩔 수 없이 이 외의 금융권을 알아봐야 한다.
취업대출 이라던지 창업자금 등 무직자가 늘어나면서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 젊은이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주부, 휴학생, 복학생, 취업자금 등과 같은 1금융권에서 불가능했던 대출을 이제는 안전하고 빠르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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