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 박호철 국제협력팀장으로부터 관련 설명을 듣고 있는 톨비요른 홀테 주한 노르웨이 대사. [사진 제공=부산항만공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항만공사(BPA·임기택 사장)는 15일 톨비요른 홀테(Torbjørn Holthe) 주한노르웨이대사가 BPA를 방문, 부산항의 주요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개발 계획에 관한 설명을 듣고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에 승선해 북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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