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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1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마당 꾸미기에 나선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남이 휑한 마당에 불만을 가지게 돼 결국 마당을 하와이처럼 꾸미기로 한다. 강남은 본격적으로 장을 보러 마트로 향했고, 마음에 쏙 드는 돗자리와 의자 등을 구매해 집에 돌아왔다.
강남은 사온 물건을 마당에 펼쳐놓고 하와이 분위기의 노래까지 틀며 “진짜 하와이 같다”며 즐거워했다. 강남은 하와이 느낌의 인형 장식을 마당에 둔 후 음료수를 마시며 비눗방울을 뿌리고 혼자 노는 등, 하와이 분위기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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