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윤문식, 지하철 이용 "목소리가 특이해 알아보는 것"

윤문식[사진=MBC '사람이 좋다' 윤문식 캡처]

배우 윤문식이 지하철을 이용했다.

윤문식은 16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연극 연습을 위해 연습실로 향했다.

이날 지하철을 이용한 윤문식은 "아무 소리 안 하면 사람들이 모른다. 목소리 때문에 알아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