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식[사진=MBC '사람이 좋다' 윤문식 캡처] 배우 윤문식이 지하철을 이용했다. 윤문식은 16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연극 연습을 위해 연습실로 향했다. 이날 지하철을 이용한 윤문식은 "아무 소리 안 하면 사람들이 모른다. 목소리 때문에 알아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윤문식, 김성녀, 김종엽 '마당놀이 3인방' 뭉쳤다…"진짜 꾼들 모여"예산군, 다음달 8일 윤문식과 함께하는 ‘싸가지 놀부전’ 개최 #사람이 좋다 #연극 #윤문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