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현충원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국립대전현충원(원장 권율정)이 참배객과 방문객들에게 의전단과의 추억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의전단과 기념 사진 촬영 코너’를 운영한다.
참배객과 방문객은 오는 31일까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사이 현충탑, 보훈미래관, 현충지 등 주요 거점에서 의전단과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권율정 원장은 “의전단과의 기념 사진 촬영이 널리 알려져 많은 학생과 단체의 방문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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